열달후에 가이드

시기별검사가이드

사실은 기형아 검사가 아닙니다. '다운증후군' 선별검사 입니다!




기형아 검사라는 단어는 흔히 병원에서 사용하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정식의학 용어는 아닙니다. 

워낙 '다운 증후군'이 건강하게 태어나면 오래 살고, 여러 기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명칭을 그렇게 부를지어도 정확하게 말하자면 '다운증후군'선별검사가 옳습니다. 

그 외의 염색체 질환(에드워드 증후군, 파타우증후군, 클라인펠터 증후군 터너증후군 등)을 확인할 수 있긴 하지만 최우선적으로 타겟팅하는 질환은 '다운증후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운증후군'선별검사라 부르는 것이 더 옳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이 영상에 주목하세요!

- 고령 산모로 '기형 있는 아기'를 출산할까 두려워 어떤 검사를 받을지 고민한다면?
- 목덜미 투명대가 두껍게 확인되어서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한다면?
- 선생님마다 다른 설명에 답답하여 '사이다'가 필요하다면?
- 고위험군에 대한 내용을 외래에서 충분히 설명듣지 못하였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이 영상에 있을까요? 

1. 목덜미 투명대 검사는 무엇이며 어떤 부분을 확인할 수 있을까?
2. 목덜미 투명대, 측정하는 의료진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나요?
3. 검사 결과가 안좋게 나와서 다른 병원에서 다시 확인하려고 하는데요 
4. 목덜미 투명대가 두꺼우면 어떤 추가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나요? 
5. Cell Free DNA (NIPT)검사에서 괜찮으면 100% 괜찮을까요? 
6. 신경관 결손증 검사는 어떤건가요? 
7. 선별검사는 고위험군의 수준을 나누는게 아니다?
8. 다둥이의 경우 산전검사가 다르게 진행되나요? 


자세한 내용은 위의 영상을 클릭하세요!


출처: 우리동네산부인과, '우리동산' 산부인과 전문의 운영 유튜브채널